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원장님 하이경간호사님 정말감사드려요
10월29일 월요일 드디어 졸업합니다
결혼 4년동안 아이가 안생겨 너무 걱정이 많았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그런거같기도 했고 심적으로도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마지막이다 싶은 심정으로 세화병원에 왔습니다 상담받고 원장님을 보는순간 왠지 잘될꺼같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처음엔 저와 남편 아무문제가 없다하셔서 자연임신을 시도했지만 잘되지않아 바로 인공수정을 했지만 안타깝게도 처음엔 잘되지않아서 실망도크고 속상했습니다
그러나 유지희원장님과 하이경간호사님의 따뜻한말에 다시화이팅해서 한번더 시도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인공2번째에 성공하게되었습니다 그것도 쌍둥이로~
너무나 감사하고 일주일마다 병원가는게 너무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오늘 마지막 초음파하는 날인데 왠지 가슴이찡 하네요 죽을때까지 두분은 잊지 못할꺼같습니다
유지희원장님 항상 성심성의껏 잘봐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이경간호사님 갈때마다 따뜻하게 웃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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