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식구들 덕분에 어느새 13주를 넘겼어요.
12월부터 시작된 세화와의 인연을 믿고 이어온 덕분에
7월부터 다시 만난 아가랑 조심조심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뵐 때마다 행복한 웃음으로 희망주신 원장선생님과 친절한 간호사분들께 너무 감사해요.
첫애 유산할 때도 희망 잃지 않게 도와주신 덕분에
오래 기다리지 않아 임신할 수 있었어요.
세화를 떠나온지 벌써 3주가 지나가고 있는데,
아직도 친절했던 병원 식구들이 그립네요.
너무 잘해주셔서 병원 바꾸었지만, 된다면 계속 다니고 싶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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