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후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하다가 안되어 출산과 난임을 같이 하는 병원에 난임 검사를 받으러 갔다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검사와 응대에 실망을 하고 난임병원을 찾다 세화병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올해 5월부터 검사를 하고 결과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시험관을 바로 해야한다고 해서요. 시험관 할 생각이 1도 없었기때문이죠. 장우현 선생님께서 신뢰가 쌓이면 맘편히 할수있을거란 믿음도 주셔서 어렵지 않게 결정하였습니다. 1달을 쉬고 정말 더웠던 7월에 시작하여 기대하지 않은 1차에 성공하여 지금은 9주가 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친절하시고 맘편히 해주시는 장우현 선생님 덕분에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과 간호사님께도 정말 감사드려요. 항상 같이 걱정해주시고 질문에도 잘 대답해주셔서 맘편히 잘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