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원장님과 이은혜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험관 1차에 로또처럼 임신이 됐다가 안좋은 일이 생긴후에 2차 들어가기가 너무 겁이나
차일피일 미루다가 2차에 들어갔네요~~
이번 2차에서는 글로블린 주사도 맞고 헤파린이라는 주사도 처음 맞게 되면서 너무 약을
많이 쓰는거 아닌가 했으나 역시 원장님 말씀 듣고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선생님의 적극적인 처방으로 1차와는 다르게 피검수치도 높고 또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아기와 함께 졸업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한때나마 선생님의 진료를 의심해서 정말 죄송해요
그리고 갈때마다 선생님보다도 더 자세하게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신 이은혜 간호사님
정말 감사했어요~~
솔직히 간호사님께 이것저것 물어보고 그래서 죄송했는데 항상 밝은 미소로 맞아주시고
설명해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도 언제 이병원 졸업하나 했는데 꿈만 같네요~~
다음에 둘째 생각이 나면 그때 또 뵐께요~~
다시한번 두분께 감사말씀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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