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5과 이정형원장님과 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첫째때도 너무 감사하였는데 둘째도 이렇게 빨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느긋하게 해보자는 마음으로 왔었는데 한번만에 되어 너무 놀랐었고 역시 5과입니다! 매번 병원을 방문할때마다 간호사님은 밝은 표정과 미소로 매번 맞이해주시고 궁금한 질문을 여쭐때마다 상세하게 말씀해주시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으시고 너무 좋으신분 같으세요^^ 원장님도 매번 상세히 봐주시고 웃으시면서 맞이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두분 환상의 콤비 같으세요^^ 정말 잊지못할 분들이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