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금은 임신 9주차 예비엄마가 되었어요.
먼저 2과 원장님과 간호사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싶습니다.
임신계획 후 1년간 자연임신이 되지 않아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세화병원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님들의 세심하고 따뜻한 말씀 한 마디 한 마디에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진료실에 들어갈 때 마다 원장선생님께서는 항상 웃으면서 반갑게 맞이하여 주시고,
불편하지 않게 친절히 잘 진료 봐주셨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제가 먼저 물어보지 않아도 세심하게 잘 가르쳐주시고
병원에 갈때마다 컨디션은 괜찮은지 먼저 물어봐주시면서 따뜻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난임병원이라 무섭게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따뜻한 선생님들의 보살핌으로
마음이 편해져서인지 인공수정 2차만에 바로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졸업을 하게되어 마지막 인사를 드려야하네요.
이제 다른 병원으로 가게되었지만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 잊지 않고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는 힘이 될거 같습니다.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 이전글8과 화이팅S2 24.09.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