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원장님^^
39살 늦게 결혼을 해서 혹시나하고 2년반정도 자연임신을 기대했으나 잘되지 않아서 우연히 세화병원을 알게되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42살이란 적지 않은 나이에 시험관을 선택했는데
사실 걱정이 반이였어요 나이도 그렇고 내가 잘해낼수 있을까하는 마음도 컸구요
제가 복이 있는지 3과 정수전 원장님을 만나게된건
너무나 큰 행운이였어요
항상 올때마다 웃으며 맞이해주는 정지혜 간호사님^^
진료 들어가기전 쌤덕분에 웃으며 들어갔답니다~
글구 젤 큰힘이 되었던건 정수전 원장님 단한번도 부정적이지 않고 긍정적으로 애기를 해주셔서 제가 한번에 쌍둥이를 선물받았네요
너무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막상 졸업을하니 쌤들이 생각이 많이 나네요
건강하시구요 둘째 계획세워서 또올께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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