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12년만에 첫임신을 하였습니다.
2세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신랑의 정보력으로
세화병원을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밝은 톤으로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장우현원장님
꼼꼼하시고 차분한 진료도 마음에 들었구요.
싹싹하시고 항상 생기넘치는 2과 간호사쌤.
야무지시고..똑부러진 말투 끌렸습니다.^^
이렇게 좋은 인연의 의료진분들과 함께 했기에,
2과 원장님에 대한 신뢰와 안정감으로
첫임신을 하게되었습니다. 아직도 한번씩 믿기지 않지만,
입덧이 확인시켜주네요. 건강하고 예쁘게 밝은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