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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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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간호사 선생님과 원장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닉네임 : 주*복 | 작성자명 : * |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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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디어 저도 졸업이라는 단어를 듣네요.

 

첫째는 아무 어려움 없이 잘 낳았지만  5살되었을 무렵 둘째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여러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5년이 흘렀네요..

 

처음에는 인공적인 시술은 하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리고  난임병원을 찾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년 3년 지나고 한의원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해결되지 않고 허송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수소문 끝에 큰맘 먹고 난임 전문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중 수소문 끝에 세화병원을 만났습니다.

 

2과 원장님을 찾아 진료받는 날 정말 친절하게 말씀해주시고 속상하게 흘러간 세월도

 

소중하게 생각해주시니 둘째는 장우현 원장님과 함께라면 현실이 될수 있을것이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인공수정을 시도하여 한방에 성공했지만 염색체 이상으로 실패하였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도 원장님도  모두 같은 마음으로 위로해주셨습니다. 

 

세화병원의 수술실력이 최고라는 명성으로 믿고 휴식을 취하며 관리를 하였습니다.

 

그 덕분에 기적적으로 자연히 둘째가 생겼습니다. 아직도 꿈같은 이야기처럼 실감이 안 나지만

 

심장소리를 듣는 순간은 정말 기쁘고 그동안 힘들었던 5년의 시간이 눈녹듯이 사라지는 느낌이였습니다.

 

다시한번 같은 마음으로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2과 간호사 선생님과 장우현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드립니다.

 

덕분에 그동안 꿈만 같았던 일은 이루게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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