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성공후기를 남기게 될 줄 생각도 못했는데 저에게도 꿈만같은 일이 일어났네요.^^  저희 부부는 결혼 생활 3년 동안 직장도 다니고 신혼생활도 즐기며 재밌게 지냈습니다.  작년부터 아기를 가지기 위해 동네 산부인과에 다니며 임신을 계획하였습니다.
하지만 계획대로 되지않아 저희 부부는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자궁내막증 소견이 보여 수술을 받고
맘고생을  했었답니다. 수술후 다니던 병원에서 세화병원을 추천받고 2과 장우현 원장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처음 방문때 긴장을 많이 했는데 장우현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들께서 너무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병원을
다닐 수 있었답니다.  처음 방문을 하고 저희 부부는 기본적인 검진을 받은 후 둘다 아주 건강하다는 말씀을 듣고 인공수정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무슨 이유인지 2차까지 실패를 맛보며 맘고생을 했었답니다. 한달을 쉬고 시험관1차를 진행하였는데 한번에
저에게도 사랑스런 아기가 찾아와주었습니다.^^  이모든게 2과
장우현선생님과 김은정, 김고은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편안하게 병원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신 덕분입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예쁘고 사랑스런 저희아기 건강하게 잘 낳고 둘째 가지러 또 오겠습니다. ^^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다시뵙는 그날까지 모두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