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상담문의

상담문의

고마워요 세화병원

고마워요 세화병원

고마워요 세화병원

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닉네임 : 정*엄 | 작성자명 : * | 2018-05-02
767

 

결혼생활 1년이 지나도 아이소식이 없어 나이는 곧 마흔을 바라보고있어 타지역 난임병원에 몇 달 다녔지만
모든게 정상이었으나, 아무소식도 없고 지쳐서 이내 포기해버리다가,
올 2월 친언니의 지인분 소개로 "세화병원"을 알게되었습니다.
10여년 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던 그 분이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을 만난 후 1번에 시험관을 성공하셨다는 말을 듣고
희망을 품으며 세화병원으로 왔습니다.
장우현 원장님과 처음 상담하던날 밝게 웃어주시고 따뜻하게 말씀을 해주시는데 마음이 너무 가벼워지고
병원이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한 번의 가식적인 웃음과 따뜻한 말씀이 아닌 방문 하는동안 한결같이
온화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대기실에 있을때도 환자분들이 2과로 방문하실때면 모든 환자분들에게 똑같이 밝고 긍정적인 목소리로 인사하시는걸 보며
이분은 뼛속까지 친절한 의사시구나들 매번 느꼈네요~^^ 2과를 선택하길 잘했다고 수없이 생각했네요.
2과는 진료환자가 특히 많아서 예약을 하고가도 대기가 있을만큼 인기가 있구나 항상 실감했고,
그 와중에도 점심시간을 넘겨가시며 저희 환자분들을 한결같이 웃으시며 진료해주시는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 님들께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채취와 이식 할때도 장우현 원장님의 농담으로 편안하게 시술 받았구요.
병원 가는게 무서웠던적이 단 한번도 없었네요~ 
저는 그래서 시험관 1차에 바로 성공을 햇습니다.
저과 같은날 이식하던 또 다른 2과 환자도 1차로 시험관을 성공하였다는걸 알게되서 두배로로 기뻤습니다.
저에게 이런 행운이 온건 세화병원 2과 원장님과 간호사 님들은 만난 덕분인것 같습니다.
제 생에 최고의 행운입니다. 로또 걸린것 보다 더 기분 좋습니다.
다시 한 번 너무 너무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드디어 졸업을 하네요. 꿈만같습니다.
세화병원이 일반 진료까지 한다면 집과 거리가 멀지만 세화에서 출산까지 하고 싶을만큼 너무 너무 좋은 병원입니다.
저에게 주신 귀한 선물 남은 30주동안 잘 품어서 건강하게 잘 낳고 잘 키우겠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