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셍요^^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임신하는데 문제 없을거라는 자만감이 있었는데
막상 계획을 갖고 실행을 했지만 맘처럼 되지 않았어요ㅜㅜ.
그리하여 자연임신시도 2회,인공수정 2회를 했지만 우리 부부가 원하는 결과는
없었어요.
그렇게 거의 포기하는 심정으로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해보자는 생각으로
세화병원을 찾게 되었지요.
첫 느낌은 편했었요.
선생님,간호선생님 모두 따뜻하게 우리 부부의 힘든 마음을 위로하는듯 했어요.
그렇게 병원에 열심히 다니고 인공수정 후....두근두근 결정의 시간이 다가왔어요.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하는데 콩알만한 아가를 봤을 때 그 기분은 뭐라 설명이 안돼요ㅜㅜ
너무 힘들었는데....드디어 우리 아기가 왔네요^^
시간이 흘러 지금 출산을 한지 46일 되었어요^^
너무 늦었네요.
장우현 선생님,간호 선생님 너무 감사해요.
감사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아가사진 입니다.
너무 이쁘죠ㅋㅋ
- 이전글8과 화이팅S2 24.09.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