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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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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닉네임 : 이*희 | 작성자명 :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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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의 처음에 불임이라고 말을 들었을때 하늘이 정말 무너지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불임병원 갔던 병원이 연산동 쪽에 있는 마리아 병원이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두번정도 시험관을 했는데 모두 실패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렇다가 4년정도 쉬다가 저의시어머니께서 진료잘보는 병원있다고 해서 따라간게 여기 세화병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래한번 믿고 한번더 해보자는 각오로 여기서 다시 시험관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다시 시험관을 했는데 실패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정자는 아주좋다고 여기서 냉동을 하면 어떻게 했냐고 하는말에 몇개를 냉동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번더 해보자는 각오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해보자생각하고 다시 한번 냉동한걸로 시험관을 다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안되면 그냥포기하자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임신되었다고 성공하셨다고 축하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때 정말 기분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이렇게라도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유지희 선생님 다시 한번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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