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선생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인공수정으로 지금 10주 차 예비맘입니다~
예전 병원에서는 병원 가는 게 어렵고 스트레스였는데, 세화는 시설뿐 아니라 간호사님 의사 선생님들께서 편안하게 해주셔서인지 마음 편하게 시술을 할 수 있었어요.
인공수정 첫 시술만에 아이를 가지게 되어 9주 차까지 검진을 받은 후 세화 졸업생이 되었습니다.
제가 임신 테스트해서 임신으로 나온다고 간호사님께 말씀드렸을 때 저보다도 더 좋아하시던 간호사님 표정이 아직도 기억이 나요~
항상 진료 보러 갈 때마다 활기차게 맞아주시고, 늘 편안하게 진료를 볼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유지희 선생님, 친절하신 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둘째 가질 때 다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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