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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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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선생님,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닉네임 : 김*영 | 작성자명 : *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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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심한 다낭성 증후군이 있었는데 정말 감사하게 첫째가 생겼어요.

그리고 둘째도 가지고 싶었지만 안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기를 6년....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세화 병원을 찾았어요. 처음부터 각오를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인공수정 과정은 힘들지 않았어요.

언제나 밝은 얼굴로 진료해주시는 선생님과 간호사님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시술했어요.

그리고 첫번째 시도에 우리 둘째가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편안 마음으로 병원에서 시키는 거 잘 따라하니 이런 기적같은 일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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