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3년 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내심 초조했는데, 지인 소개로 세화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여러 훌륭한 선생님들 중에서도 여선생님께 진료받고 싶어 6과 유지희 원장님 선택했는데, 너무나도 탁월한 선택 같습니다. 너무 친절하고 다정한 선생님 덕분에 마음 편히 진료받아서인지 주사와 약으로 배란유도만 하고, 자연임신 시도했는데, 한 번만에 엄마가 되었답니다~^^ 늘 불편한 곳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유지희 선생님과 항상 웃는 모습으로 친절하게 대해주신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