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에서 한번에 선공했어요^^
선생님만나고 한번에 됐어요^^
그감동을 이로 말할수 없네요ㅠㅠ
이제 벌써 9주차 접어드는데 매주 아기 초음파 볼때마다 감사한 마음에 눈물이 나는 주책 예비맘이네요^^
저희 부부에게 천사를 선물해주신 2과 장우현선생님! 감사합니다.
매번 밝은 얼굴로 진심어린 따뜻한 말씀들도 감사했습니다.
평생 그감사한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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