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자임 시도하면서 세화로 오기전까지는 제가 다낭성인지도몰랐어요 타병원에서는 그냥 숙제만 내줬지 제몸이어떤상태인줄 말씀이 없으셔서 열심히 숙제만 햇드랫지요ㅋ 이대론 안되겠다싶어 올 5월 첫방문 해서 부부 검사도받구.....저는 솔직히 신랑이 담배를 너무 많이펴서 문제가있는줄알앗엇어요 ᆞ근데왠걸 슈퍼정자라네요...ㅋㅋㅋ 배란이 제대로 안되는 저의문제였지요.... 그래서 5월6월은 자임시도 한번더해보고 안되서 다시 7월에 와서 과배란 채취를하였는데 17개가 나와서 그중 9개나 냉동이나왔어요...마니나와줘서 너무나 다행이엇어요 복수도조금있고 컨디션문제로 쌤께서 두달뒤이식 권유하셔서 10월7일 시험관 첫이식만에 삼둥이를 만났어요 지금은 오늘로써 딱10주 접어들었네요 단기간에 ♡삼둥이 엄빠♡만들어주셔서 정수전원장님 정지해간호사님 그리고 올때마다 발렛해주시는주차실장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