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세화병원에서  5과원장님께 첫상담을 시작하고 바로  시험관 시술  과정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낯설고  힘들었지만  환자가 많으셔서 바쁜와중이라도  궁금중에 하나하나 너무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는 이은혜 간호사님때문에  그 긴 과정을  잘버텨낸것같습니다.
시험관 이식하구  3일지나서  서서히 복수가 차서 병원에 입원했지만  5과원장님 입원하는 일주일동안  항상 입원실 올라와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가셨습니다.
셤관1차만에  쌍둥이 임신했구요  앞으로  1주일뒤  세화병원  졸업할것같습니다. 
어느병원을  가든  세화병원 5과 원장님과  이은혜 간호사님  잊지 못할것같습니다.
두분다  고생많으셨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