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이승표간호사님♡
남편이 무녀독남 외아들이라 시댁에서 저희는 죄인이었구요.
지인이 세화병원에서 자기도 성공했다며 제게 권하셨고
확실히 난임에 대한 원인부터 결과까지 정밀하게 검사를 하더군요. 제 나이37세 난소나이41세로 유지희원장님께서 바로 시험관을 권하셨어요. 인공수정부터 해볼까하는 맘도 있었지만 원장님을 믿고 하자시는대로 했습니다^^ 남자보다 여자가 참 할일이 많더라구요. 다들 시험관 1차성공은 로또당첨이나 마찬가지라던데. 내심 반반이었죠^^ 그런데 정말 그 로또에 당첨됐어요!! 그어렵다는 시험관 1차에 떡하니 성공하고 어찌나 눈물나던지~
지금 벌써 12주차에 들어가 건강하게 잘크고 있답니다!!
첨부터 끝까지 맘편하게 또 믿음가게끔 이끌어주시고 진심으로 응원해주셨던 유지희원장님 넘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늘 미소로 친절히 안내해주신 이승표간호사님도 넘 감사드립니다. 잊지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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