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를 쉽게 가져서 둘째도 쉽게 오려나 했으나 그건 저의 오만이 였네요. 1년을 자임위해 노력하다 나이가 있다보니 안되겠다 싶어 난임병원을 검색하기 시작했고 세화병원이 유명하고 그중에서도 장우현선생님께서 인기가 많으시더라구요. 인기가 많은덴 다 이유가 있겠지 싶어 선생님을 만나보기로했고 제 선택이 옳았다는걸 느꼈습니다. 항상 웃으면서 맞아주시고 맘을 편하게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고혈압이 있고 갑상선수치도 안좋은 절위해서 신경써주셨고 그 덕분에 인공수정 1차에 임신 성공할 수 있었네요.임신을 하고도 잘못될까 불안해하는 절위해서 항상 친절하게 좋은 말씀만 해주십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