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산에 초산으로 폭풍인터넷검색후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을 찾아오게되었습니다.

일단 인공부터시작해보자는 가벼운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왠지 느껴지는 느낌적인 느낌데로 1차 한방에 아기가 찾아와주었습니다.

이글을 적는지금도 실감이안날정도로 너무 갑작스럽게 어려움없이 임신이되었습니다.

첫난임병원이고 첫인공시술인데 겁도먹었었지만 이렇게쉬워도되나 싶을정도로 힘들거나 무서울일은 하나도없었어요.

하루라도 일찍용기내어도전해볼껄 후회가 살짝되네요.

다음주면 이제 졸업입니다.

새생명을가질수있게 도와주신 2과 장우현선생님과 간호사님께

무한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