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병원을 처음 찾은 날로 거의 1년만 만에 졸업을 했어요
인공수정 두차례 진행했지만 임신성공을 하지 못했어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첫번째 시험관을 시작했어요 ~~
첫번째에 임신성공하면 로또 당첨되는거나 다름 없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ㅡㅡ저한테는 로또 같은 행운은 오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포기할수 없어서 두번째 시험관 시술을 5개월 쯤 뒤에 시작했는데 그 시술로 지금 9주 째 아기가 자라고 있답니다 ^^
세화병원 5과 원장님 덕분에~~~
저희 부부에게 좋은 인연이 찾아왔어요^^ 감사합니다~~~
원장님~~~앞으로도 아기를 바라는 많은분들께 꼭 아가와의 좋은 인연 꼭. 만들어주세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