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결혼하고 5년이 지나도 아기가 생기지 않아 지인의 소개로 세화병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난임병원에 오는 것이 처음에 부담 스럽고 낯설었지만 장우현 선생님 덕분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항상 웃으시면서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병원에 오는 것이 한결 편한 마음이었습니다.
인공수정과 시험관 1차가 실패라는 아픔이 있었지만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용기를 주셔서
시험관 2차를 통해 쌍둥이를 가지게 되었고 이제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명이 찾아오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마음을 편히 가지면서 준비하면 분명 좋은 소식이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2과 장우현 선생님,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 이전글8과 화이팅S2 24.09.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