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원장님,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임신 한지는 조금 됐는데 이제야 감사의 글을 남기네요.^^;
처음에 임신 걱정으로 집근처 산부인과에 갔지만 마음이 편하지 않고 더 초조해지기만 하더라고요.
마음이 편해야 임신도 잘 된다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자연임신을 마냥 기다릴 수 없어서 세화병원을 찾게 됐습니다.
3과 정수전원장님의 긍정적인 말씀에 힘을 많이 얻었고 편안한 마음으로 병원을 다닐 수 있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도 항상 밝은 얼굴에 친절히 대해주셨습니다.
난임시술 전에 배란일로 임신을 시도하던 중에 다행히 임신이 되어서 분만병원으로 옮길 수 있었습니다.
저와 남편은 지금도 세화병원을 다니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수전원장님 그리고 간호사선생님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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