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부원장님 간호사선생님 감사드려요.
지난 2년동안 일반산부인과에서 배란일잡으면서 병원다니고 지인들이 소개한 유명한 한의원이라면 다 찾아다녔어요.
왠지 난임병원의 문턱은 높았던거같아요.
지금은 왜 진작에 안왓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나이 39살. 그래도 이렇게 임신성공담을 쓰며 올해안에 우리 아기를 볼수있다는 생각에 너무 기쁘답니다.
병원에 오면 주차장에계시는 분부터 간호사선생님 너무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장우현 부원장님 항상 웃는얼굴로 사소한 질문에도 너무 친절히 편하게 대해주셔서 다니는 동안 가족(?)같은 그런느낌을 받았답니다.
편안한 마음에서였는지 드뎌 임신에 성고했고 지금 12주를 지나고잇어요.
저한테 장우현 부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 모두 은인같은신분이에요.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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