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이 넘은 늦은 결혼에 결혼 하자마자 아기를 갖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해 왔습니다.

2과 장우혁 원장에게 오기까지 두군데 병원에서 인공수정과 시험관 아기를 5년 가까이 시도해 왔으나

자궁외 임신, 계류 유산 등  아픔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던중 지인을 통해 장우혁 원장님 소개을 받아 오게 되었는데

원장님을 처음 뵙는 순간 왠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설명을 자세히 잘 해 주시고 인자하셔서 병원 올때마다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그 결과 1번의 시도 끝에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되었네요

그간의 아픔을 보상이라도 하듯 지금 삼둥이가 잘 자라고 있답니다

너무나 감사함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품고 시도하니깐 이렇게 좋은 날도 있네요~~~

아기를 기다리는 분들께도 저처럼 좋은 소식이 있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더 2과 장우현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