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 넘 감사드려요^^
3번의 자임이 되었지만 항상 유산되고 힘든 날들의 보내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병원 도 갔다가 여기3과 선생님 유명하다고 하셨어 이리로 다시 왔어요
우선 전 오른쪽 나팔관이 막혀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혹시 몰라서 시험관을 했어요 근데 남들이
말하는 것처럼 시험관 한번에 되면 로또 라고 했어요 돈보다 훨씬 더 좋은 아기를 받아서 좋아요
마음이 편해야 임신이 잘되는것같아요 여기 3과 선생님 그리고 간호사 언니 들 넘 친절해서
불안한것 없이 잘유지하고있는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려요
- 이전글8과 화이팅S2 24.09.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