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014년 여름 셤관으로 임신하고 졸업하여 2015년 봄에 첫딸을 출산했어요^^</p><p>2016년 가을 둘째를 준비하기 위해 다시 찾은 세화 2과</p><p>여전히 밝은 미소로 맞이해 주시던</p><p>의사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 덕분에 편한 마음으로 준비하였어요..</p><p> </p><p>편한 마음 덕분인지 둘째가 1차에 왔네요</p><p>1차 2차 피검하고, 난황 아기집보고 심장소리 들을 때 마다 긴장 되고</p><p>설레는 매주를 보내다 보니 어느덧 졸업이 다가 오네요.</p><p> </p><p>그동안 밝은 미소로,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