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016년1월에 처음으로 진료를 받고 자연임신으로 몇번하다 실패하여 인공수정으로 마음먹고</p><p>병원을 다시 다니게 되었습니다.</p><p>두번의 인공수정 실패에 힘들어서 포기할까도 생각해봤지만 이왕하는거 마지막이란 </p><p>생각으로 3차까지 시도하게 되어 임신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p><p>벌써 9주차여서 이제 병원을 그만와야 된다는게 아쉽긴하지만</p><p>격려해주신 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분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은것 같아 너무 감사드립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