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012년도에 시험관을 해서 첫째를 분만하고</p><p>냉동9개가 보관되어 있어 4년만에 둘째를 가지러 다시 방문했습니다</p><p>5과 선생님을 처음 만났는데 너무 인상도 좋으시고 웃는 얼굴로 대해주셔서</p><p> 믿음이 많이 갔습니다</p><p>제가 첫째를 가질때도 보니 시험관을 하면서 가징 중요한 것은 선생님에 대한</p><p> 믿음도 중요한것 같드라구요</p><p>냉동 2개 이식해서 1개가 잘 착상이 되어 한번만에 둘째를 가져 짐 9주째가 되었이요</p><p>5과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p><p> </p><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