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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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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 이정형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닉네임 : 이*숙 | 작성자명 : * |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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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4살에 선근종이 있어요. 배아는  최상급이었지만 선근종 때문인지 매번 착상조차 안되었어요. 다른과에서 신선 한번, 냉동 두번을 진행했고 3번의 실패로 인하여 절망에 빠질때쯤 우연히 지인통하여 진료과를 바꾸게되었어요. 그렇게 이정형 선생님을 소개받았고 그리고 단번에 성공해서 지금 8주차에 접어들었어요. 초음파진료때마다 오래 꼼꼼히 살펴봐주시구, 제 상태에 대해 엄청 고민하시구 걱정해주고 계신단걸 진료때마다 느낄 수 있었어요.
인근 병원에 갔더니 제 상태에 임신이 된것이 정말 기적이라고 하셔서 다시한번 이정형선생님의 실력이 대단하시구나 라고 느낄수 있었어요. 지난 진료때 선생님께서 "이제 졸업시켜야겠네~" 라고 하셔서 제가 천천히 졸업할래요!라고 할만큼 너무 아쉬웠어요. 이제 담주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 모두 너무 감사드리고 많이 보고싶을거 같아요ㅠ 첫아이 건강히 출산하고, 일년후에 둘째아이 만들러 또 올게요! 선생님 그동안 진료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은혜 정말 잊지 않을게요.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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