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상담문의

상담문의

고마워요 세화병원

고마워요 세화병원

고마워요 세화병원

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 감사합니다

닉네임 : 문*숙 | 작성자명 : * | 2016-11-20
1,385
2012년6월 임신을위해 배란일을잡으러간일반산부인과에서 다낭성난소라는 소견을듣고 과배란유도하며임신시도했지만 난포가전혀자라지않아 세화병원을추천받았습니다
다낭성이라도 자임이불가능한것은아니라는생각과 난임병원이라는부담감에 1년은 자임시도하였으나 단한번도 임신이돼지않았고 1년이지나서야심각성을 느끼고 세화에방문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2013년6월에 난임검사하였고 나팔관한쪽막힘과 자궁내 폴립을발견하여 폴립제거술뒤 과배란유도부터다시시작하였습니다 몇번의 시도는 실패로끝나 실망감에 병원을멀리했고 그뒤 2015년 1월부터다시 세화를 다니며 인공수정을 진행하였으나 2회를진행하는동안 잘크지않는 난자로인해 5개월이 흘렀고 2차모두실패하면서 큰상심에 또 병원을 다니지않게되었습니다.

그후1년간 결혼후 불어난 몸무게를 빼기위해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다이어트를했고 건강한몸을만들어 2016년6월부터  시험관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조급하여 단기로하고싶었지만 난자질이 좋아야한다는 선생님 말씀에 장기로진행하여 여러우여곡절끝에 냉동2차만에 임신하게되었습니다.

시험관을진행하기까지 많은걱정과 두려움이앞섰지만 선생님에대한믿음으로 진행할수있었고 덕분에 좋은결과를얻게되었습니다.

다음주면 세화병원졸업을 앞두고있습니다.
결혼5년만에 엄마가될수있게만들어주신 항상친절하게맞아주시고 용기주시고 환하게 웃어주시는 장우현선생님과 2과간호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