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결혼한지 4년째인데 여러 요인으로 유산을 겪어서 힘들던차에 주변 지인들의 추천으로 남편</p><p>세화 병원 2과 선생님을 찾아 뵙게 되었네요^^</p><p>그러곤 지금은 우리 튼튼이 10주를 채워 세화 졸업을 한 날이구요 </p><p>너무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몇자 남기고 갑니다...</p><p>항상 밝은 미소를 반겨주시는 선생님과 똑부러지게 필요사항을 확실하게 알려주신 간호사분들께 감사드려요~</p><p>그럼 저희같은 부부에게 더욱 많은 희망 부탁드립니다~ 잘 키울게요^^</p><p> </p><p> 그럼 이만 총총총</p><p> 튼튼이 맘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