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상담문의

상담문의

고마워요 세화병원

고마워요 세화병원

고마워요 세화병원

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 감사합니다... ^^

닉네임 : 김*미 | 작성자명 : * | 2016-11-02
1,037
<p>처음 지인에게 세화 병원을 소개 받았습니다.</p><p>지인은 남편의 무정자로 인해 그 어떤 병원을 가보았지만 시험관도 어렵다는 말에</p><p>여기 세화병원까지 왔는데 한번만에 성공했다며 소개를 시켜주었죠</p><p>저희는 남편과는 연애5년에 결혼생활 5년이 지났지만 임신소식은 없었고</p><p>작년 이무렵쯤 인공수정을 처음 하였습니다.</p><p>인공수정 첫번째로 성공한다는건 로또 당첨되는 행운과도 같다했나요?</p><p>저희는 그 로또에 당첨되었고 약 7주가 될무렵 심장소리는 들리나 아기집이 보이지</p><p>않았습니다. 울고 또 울고... 포항으로 가자마자 밤늦게 입원을 하고</p><p>바로 다음날 새벽 수술을 받았습니다.</p><p>그이후 아기는 우리한테 없다는 생각과 함께 또다시 시술을 받는다는건 생각조차</p><p>할수가 없었지만&nbsp;마음을 비운다는건 정말 어려운일이였습니다.</p><p>또다시 용기를 내서 이정형 원장님을 찾아뵈었고</p><p>자궁상태로 보아 바로 시험관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원장님의 권유대로</p><p>시술을 받았습니다.&nbsp; 인공수정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왠지 저는 이번에도 </p><p>꼭 될 것 같다는 느낌과 함께 원장님을 믿고 시술에 임했습니다.</p><p>그리고는 또다시 시험관에도 첫번째로 성공해 지금은 약 7주의 태아를 품고있는</p><p>예비 엄마가 되었답니다. 역시 믿음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p><p>따뜻하게 말씀해주시고 잘 될 수 있도록 도움주신&nbsp;원장님과 간호사 언니들에게 넘 감사합니다.</p><p>앞으로도 세화병원에서 많은 예비 엄마들이 생길수 있도록 저또한 기도하겠습니다.</p><p>고맙습니다. ^^</p><p>&nbsp;</p>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