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젊은나이에 일찍 결혼에 임신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고 지내다가 임신계획을 하고</p><p>1년정도 노력했지만 임신이 되지않아 남편과 각각 검사를 받았습니다.</p><p>결과는 남편의 정자문제였고 비뇨기과에서 세화병원을 추천받고 상담받게되었습니다.</p><p>긴장하고 병원에 왔는데 원장님 및 간호사 선생님들이 조심스럽고 편안하게 대해주셔서</p><p>마음이 놓였습니다. </p><p>인공수정 3번 시도 했지만 실패하고 조금 자신감을 잃었을때쯤 원장님께서 시험관시술에</p><p>대한 희망을 주시며 꼭 성공 할수 있을거라 힘을 많이 주셨어요.</p><p>원장님을 믿고 힘내서 시험관 1차 시술을 한 결과 1차 성공^^</p><p>믿기지 않고 너무 기뻤습니다. 병원직원 많은분들이 본인가족의 일처럼 모두 기뻐해주시고</p><p>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p><p>오늘 10주차라 마지막 검사를 받고 분만병원으로 옮길예정인데요.</p><p>6개월동안 여러모로 많은 도움과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p><p>난임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꼭 세화병원 이상찬 원장님과 상의해 보시길 </p><p>추천합니다^^ &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