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먼저 장우현선생님,그리고2과 &nbsp;간호사 언니들 너무 감사합니다 &nbsp;&nbsp;</p><p>나이많은 신랑과 어리지만은 않은 제가 자임시도 1년반을 해도 임신은 되질 않더라고요&nbsp;</p><p>배란일 아무리 맞춰서 임신시도를 해도 생리는 주기적으로 잘만하더라고요.</p><p>경주에 유명하다는 한약, 영양제 ,먹는음식 ,체온법,점액확인법 등 다 해봤네요. &nbsp;</p><p>&nbsp;</p><p>정말 지쳐가던 와중에 난임병원가서 검사나 한번해보잔 생각으로 세화병원을 찾았습니다.&nbsp;</p><p>제 주위엔 모두 자연임신이 된터라 시술은 정말 저랑 상관​없는 남의 얘기일거라 생각했는데​</p><p>처음 세화병원에 발을 딛던 날,마음이 많이 무거웠습니다.&nbsp;</p><p>상담 후,2과 장우현 원장님께 진료를 받고 검사했습니다 &nbsp;&nbsp;</p><p>근데 정말 너무 친절하신 장우현선생님과 상담하는 순간, 임신이 이번달이라도 될것같은 확신이 생기더라고요 ㅎㅎ&nbsp;</p><p>저는 시술준비하면서 긍정적인 마음이 제일 중요한것같습니다.&nbsp;</p><p>장우현선생님은 갈때마다 희망을 주시고, 자신감을 저와신랑에게 잔뜩 주셨습니다.&nbsp;</p><p>신랑과 와인도 한번씩 마시라며 편한마음을 갖게해주셨어요.&nbsp;</p><p>실력 또한 대단하시니 성공하신분들이 많으시겠죠. ^^ 솔직히 인공수정은 기대를 안했었습니다.&nbsp;</p><p>그렇게 인공수정을하고 정확히 10일뒤 급한성격에 해본 테스트기에 두줄이 딱~~!!&nbsp;</p><p>지금 8주5일이랍니다~~~^^ 오늘도 사실 콕콕 쑤시는 배때문에 이틀만에 또 병원을 찾았는데</p><p>정말 친절하신 2과 간호사언니께서 아무일없을거에요란 말 부터 웃음을 주시고, 장우현선생님도 초음파 보시자마자</p><p>아주 좋은데요라는 말과 함께 신랑과 웃으며 병원을 나왔네요. 지금은 시댁과 친정에 모든관심을 받고있는 주인공이네요. 정말 제 주위에 또 난임부부가 있다면 장우현선생님을 진정으로 추천하고싶습니다.&nbsp;</p><p>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행복한 마음 갖게해주셔서요 담주 졸업하고 내년초에 애기낳고 또 인사드릴게요.&nbsp;</p><p>장우현선생님, 2과 간호사 언니들 정말 감사합니다 ^^</p><p>&nbsp;</p><p>&nbsp;</p><p>&nbsp;</p><p>&nbsp;</p><p>그렇게 인ㄱ</p><p>&nbsp;</p><p>&nbsp;</p><p>&nbsp;</p><p>&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