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처음 병원에 왔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시험관 2차만에 졸업을 하게 됐네요.
장우현 선생님 항상 진료받을 때마다 웃으며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40대라는 늦은 나이에 잘될까 걱정이 많았지만 잘 될거라고 용기 주시고 이식하는날도 잘될거라고 손잡아 주신게 따뜻하고 너무 힘이났어요. 그 덕분인지 배아 2개 이식하고 기적적으로 쌍둥이가 생겼어요. 간호사님 항상 제 일처럼 마음 아파해 주시고 기뻐해주시고 가족같이 대해 주셔서 항상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인사했을때 손 꼭 잡아 주시며 정말 기뻐 해주신 모습이 너무 감사하고 감동이었습니다..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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