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계속 심장소리도 못듣고 잘못되던 아픔에 맘 조리고있던 저에게 간호사님들은 긍정적으로 응원해주시고 힘을 실어주셔서 의지가 많이되었고, 다정하게 맞이해주시는 5과선생님도 포근한 미소로 아기 심장이 힘차게 뛴다며 걱정말라는 한마디에 불안했던 마음이 한주한주 기대로 바뀌어갑니다~
오늘로 8주3일을 맞이하고 있는 우리 건강이~♡ 엄마아빠에게 올수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ㅎ 10달동안 잘품고있다가 건강하게 낳아서 품에안고 인사하러가는 그날이 빨리왔음 좋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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