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진주에서 인공수정, 시험관 1차까지 하고 힘들어서 포기할까 하다가</p><p>친구 이야기 듣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세화병원 1과에서 다시 시도해 보기로</p><p>하였습니다.</p><p>역시 전문병원 답게 진주에서 할때랑은 틀린거 같았어요.</p><p>배아이식날 편안하게 이야기 해주신 간호사 선생님도 너무 감사하고</p><p>설명 잘해주신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p><p>세상이 틀리게 보여요...</p><p>포기하기 마시고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