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3살 늦은 나이에 시험관 2차만에 성공하게되서 너무나 기쁩니다 </p><p>시험관 진행하면서 살이 많이 쪄서 개월수보다 배가 앞서가지만 </p><p>그래도 아기가 잘자라고 있어서 기분은 좋아요 이 모든게 원장님 덕분입니다</p><p> 이정형 원장님</p><p>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p>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p><p>내일이 어쩌면 마지막 병원 방문이 될지도 모르지만 </p><p>앞으로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p><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