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님 간호사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닉네임 : 김*영 | 작성자명 : * | 2016-03-19 1,457 목록 어느덧 임신10주가 다 되어가서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 첫째도 세화에서 성공하고 둘째도 성공하게 되어서 너무나 감격스럽고 감정이 북받쳐오릅니다. 항상 밝은 미소로 친절하게 대해주신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분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린단 말씀 전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이전글8과 화이팅S2 24.09.1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