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는 첫째가 현재 8살이구요. 둘째가 생기지 않아 </p><p>고심끝에 용기를 내보기로 했습니다.</p><p>작년에 타 병원에서 인공수정 2번 실패하고 포기해야하나 고민에 고민을 하던중</p><p>아는 지인의 소개로 그 지인분도 시험관 1차에 성공하셨다 하더라구요~^^</p><p>세화병원을 알게되어 올해 용기내어 다시 도전하게 되었어요~~</p><p>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이 항상 말씀을 조근조근 잘해주셔서 맘 편히 병원을 다닐수</p><p>있었습니다.</p><p>시험관 1차에 성공하면 로또에 걸린거나 다름없다던데,</p><p>전 1차 성공에 쌍둥이까지 얻어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답니다.</p><p>이제 세화병원 졸업해서 다른병원에 가겠지만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께</p><p>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 아가들 잘 낳아 잘 키우겠습니다.</p><p>감사합니다.~^^&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