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id=husky_bookmark_start_1450615841228></SPAN>2과 장우현 원장님과 친절하신 세화병원 간호사님<BR>안녕하십니까? 저는 11월달에 졸업한 예비아빠 박재성입니다.<BR>결혼 한 후 아내와 저는 애기를 갖기위해 산부인과에 다니다가 세화병원을 와이프로<BR>통해 알게되었고 상담 후 2과 장우현 원장님을 알게되었습니다.<BR>와이프와 저는 세화병원에서 여러가지 검사를 받고 시험관 아기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BR>친절하게 말씀해주시는 원장님과 간호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BR>와이프가 시험관을 준비하면서 시험관이 이렇게 아프고 힘든 데 잘 참아 주었고 <BR>간호사님께서 옆에서 많이 챙겨주셔서 세화병원에 올때마다 편안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BR>임신 확인하는 날 얼마나 하루가 긴지 조마조마 했는데 1시 쯤에 장우현원장님께서 직접<BR>전화도 주셔서 임신이라고 했을때 얼마나 기쁘고 행복했는지 이 글을 적고 또 한번 그 때를<BR>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하네요.<BR>그리고 7주차에 또 한번 가슴일 뭉클한 일이 생겼습니다.<BR>애기가 하나라고 알고 있었는데 일란성 쌍둥이라고 해주셔서 또 한번 뭉클하게 해주셨네요. <BR>지금은 12주차가 되고 잘 크고 있습니다.<BR>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일만 있으면 좋겠습니다.<BR>다시한번 장우현 원장님과 2과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SPAN id=husky_bookmark_end_1450615841228></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