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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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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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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닉네임 : 성*자 | 작성자명 : * |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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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랑과 같이 아기 심장 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신랑도 멍한 표정이고 나도 아직 얼떨떨해하며 아직 시실감이 안난다며 하루하루를 신기해하며 보내고 있습니다.^^</p><p>나이도 40대라 적지 않은 나이고 원인없는 불임에 나는 임신이 안되는 사람인가보다하고 많이 낙담하고 자존감이 많이 상실한 상태였습니다. </p><p>지인의 소개로 원장님을 뵙고 자궁 나이가 젊으니 크게 걱정안해도 된다는 격려에 임신한 마냥 신ㄹ랑한테 나 아직 괜찮데 하고 으쓱해했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nbsp; </p><p>그때 마음의 짐을 많이 내려놓았나봐요~^^</p><p>너무 성공하고 싶은 의욕에 카더라 통신의 얘기들을 듣고와서 원장님께 늘 이런저런 얘기를 질문할 때마다 마음 편하게 지내라고 하시는 말씀이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병원에서 다 알아서 해줄꺼니까 나는 마음만 편하게 먹는게 제일 중요하다라고...걱정되고 조바심 날때마다&nbsp;되뇌었네요^^</p><p>이렇게 임신성공담을 올리게 될줄 생각지도 못했는데&nbsp;너무너무 감사드려요^^</p><p>집이 경북 영주라 부산까지 오가느라&nbsp;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nbsp;멀리서 오느라 고생많았다고 한번더 신경써주시고 배려해주신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 덕분에 힘든줄 모르고 잘 했던것 같습니다.^^</p><p>올한해 우리 가정에 큰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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