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22년 시험관으로 첫째딸을 얻고
둘째를 가지기 위해 작년 6월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시험관으로 둘째까지 한번에 임신되어
이번주 금요일이면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첫째가 아직 어려서
항상 유모차로 데리고 다녔었는데
정수전 선생님과 간호사님들 모두
진료 갈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아이도 대신 봐주셔서
한결 편하게 시험관 과정을 보낸거같네요!
주차요원님들도 유모차 꺼내고 할때도
항상 친절하게 기다려주셨구요.
저희는 둘째도 이쁜 딸로 만나게 되어
두딸아이 부모가 될 기대가 큽니다^^
세화병원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출산 잘 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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