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결혼하고 2년가까운시간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아 마음고생 많이 했습니다.</p><p>그러다 우연히 알게되어 세화병원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p><p>걱정반 , 설레임반으로 진료를 시작하였고 </p><p>폴립이 원인이 될수 있다는말에 폴립수수을 하였습니다.</p><p>그후 집이 멀어 병원에 오지 못하고 자연적으로 임신노력하였으나 안되더군요</p><p>추석무렵 남편과 상의후 다시 병원을 방문,</p><p>의사선생님과 얘기후 난포주사를 맞았습니다.</p><p>그날 맞은 난포주사로 우리 아가가 와 주었네요</p><p>노력하다보면 되지 않는 일은 없다는걸느끼며 항상 친절하게 해주신 5과 의사선생님과 </p><p>간호사님 감사합니다.^^</p><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