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3세 빨리 아기를 갖고 싶은마음에 혹시해서 지인소개로 방문하게 된 병원입니다.</p><p>처음엔 겁도나고 걱정이 많았지만 두번째 시술땐 마음 내려놓고 원장님 간호사님들 지시에</p><p>따라가기만 했던거같아요. 너무 친절하시고 맘편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p><p>많이 움직이는 직업이기도하고 바쁜중에 시술하게되었어요. </p><p>그래서 감기걸려 병원가는것처럼 병원가서 약먹고 주사맞는것 말곤 일상생활 그대로 할수 밖에 없었어요.</p><p>아무튼 지금은 심장소리 듣고 매주 쑥쑥 자라는거 보면 신기하고 감사합니다^^</p><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