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두번의 자궁외 임신으로 양측난관을 절제하게 되면서</p><p>여자로서 우울감과 스트레스로 인해 갑상선까지 진단받게 되었습니다.</p><p>좌절하였지만 세화병원의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덕분에</p><p>병원에 오는내내 희망을 가지면서 저에게 힘을 내게 해주셨습니다.</p><p>간호사님들은 "오셨어요" 하고 웃으며 반겨주시며 ,,,,</p><p>장우현 원장님도 항상 긍정적이게 말씀해 주시고 항상 진료 볼때마다 </p><p>같이 웃을수 있게 웃으면서 기분좋게 만나뵈었던것 같습니다.</p><p>지금은 입덧때문에 힘들지만 이것도 행복이겠지요? ^^;;;;</p><p>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님들 덕분에 성공한것 같습니다.</p><p>정말 감사합니다^^</p><p> 이제 졸업이 얼마 안남아서 좋지만,,,,약간 섭섭한 마음은</p><p>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보고싶을것 </p><p>같습니다. </p><p>꺄악 >< 지금처럼 웃음 잃지 마시구 건강하세요</p><p> </p><p> </p><p> </p><p> </p><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