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결혼한지 2년차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게 된 병원입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겁도 많이 났지만</p><p>간호사님들의 친절함에 편하게 진료받을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p><p> </p><p>특별한 원인없이 임신이 되지 않아 답답했었지만 5과 선생님만 믿고 인공수정을 진행하여</p><p>2차만에 드디어 저도 아기 엄마가 되었네요</p><p> </p><p>너무 감동적인 이 기쁨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p><p> </p>